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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신작, 아역 출연진부터 이병헌·손예진까지... 화제의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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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 영화라면 시나리오도 안 읽고 출연 결정합니다" 오늘 아침, 영화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드디어 9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는 소식이었죠. 하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께 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이 영화의  출연진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도 화제지만, 오늘은 특히 영화 속 만수의 가족, 그중에서도  아역 배우들 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쩔수가없다"는 말,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내뱉어본 말이 아닐까요?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중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영화.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두 아이'의 존재입니다. 🎬 박찬욱 감독의 12번째 장편영화, 그 특별한 선택 13년 만의 베니스, 20년 만의 재회 박찬욱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이자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어쩔수가없다'.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거장의 신작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13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이미 작품의 무게감이 느껴지죠. 더구나 영화 '쓰리, 몬스터'(2004) 이후 20년 만에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이 영화로 재회했다는 사실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원작부터 남다른 이야기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미국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하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이 출연하는 이 작품. 사실 이 소설은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2006)로 한 차례...